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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개새끼론이 진짜로 근거가 있나? 병림픽

그림 설명 : 각 연령대별 대선주자 지지율 (출처 : 리얼미터. 2009년 6월 3일)



이것이_386세대의_진보적이고_진정성_넘치는_바람직한_정치성향.jpg


야이 잡것들아. 너님 세대들이 대선주자 지지를 20대처럼만 해 줘도 지금 정국이 이렇지는 않겠네요.
좀 너님들 지금 꼬라지를 보고 누구를 비웃던가 포기를 하던가 하세요.





누가 10대를 데리고 뭘 해?

그냥 웃어야지요.


허허허헛.


386세대가 해왔던 일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들. 무시하자는게 아니에요. 당장 교단과 강단에서만 해도 이제 주류가 386으로 교체되면서 얼마나 많은 것들이 바뀌어 왔는지, 그리고 그 변화의 방향이 얼마나 바람직한 것이었는지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386세대의 다수가 박근혜를 지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정도의 변화라는 것은 괄목할만 하겠지요.

그렇지만 당신들의 뒤를 이를 세대와 그 뒤를 이을 20대가 지금보다도 훨씬 훌륭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거라는거야 저 간단한 표 하나만 보고서도 알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

하아... 젊은 친구들한테 '요즘 것들은 이래서 안 돼'라는 소리 해 봤자 꼰대라는 소리 밖에 못 듣는다니까요. 100살까지 벽에 똥칠하고 사는 현대 사회에서 겨우 40대에 꼰대 소리 들어서야 되겠습니까? 쯔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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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16대와 17대 대선에서의 20대 유권자 지지성향 2009/06/16 15:34 #

    16대와 17대 대선에서의 20대 유권자 지지성향 Ⅰ. 서론 1) 주제 선정의 취지 1987년 민주화 이후의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요인은 지역주의 요인이었다. 그 정점에 서 있던 것이 15대 대선이었으며, 16대 대선, 노무현 후보의 등장과 당선으로 우리는 지역주의는 (여전히 강력하기는 하지만) 그 정점에서 서서히 내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신에 새로운 요인의 등장을 인식할...... more

덧글

  • Allenait 2009/06/16 11:43 # 답글

    솔직히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꼴 같아서 우습죠
  • 나인테일 2009/06/16 12:12 #

    아마 저 세대 지식인들 중 일부는 평생 저러고 살 것 같아서 참 골 아프지요...
  • 오엠에스 2009/06/16 12:09 # 답글

    초딩이라는 단어 만들어낸 10대들한테 퍽이나(...)
  • 나인테일 2009/06/16 12:11 #

    아아.. 그러고보니 걔네가 원조 '초딩'이었군요. 이런이런..;;;;
  • 因解分數 2009/06/16 15:30 #

    http://ellouin.egloos.com/2344315

    여기 초딩 1기수('91년생) 1명 추가요
  • SilverRuin 2009/06/16 13:49 # 답글

    확실히 지금 10대~20대 초반이 '초딩'이란 단어를 듣고 자란 1세대로군요^^; 초등학생 세대다보니...
  • 나인테일 2009/06/16 15:09 #

    그렇지요..;;
  • 찌질이 2009/06/16 14:08 # 답글

    퍼센티지로서는 진보적이지만 실제 행사하는 투표라는 측면에서는 20대들이 저조 하긴 할듯 한데...

  • 나인테일 2009/06/16 15:09 #

    뭐... 이번에 한번 크리를 겪어봤으니 적어도 다음 선거만큼은 좀 투표율이 올라갈지도요.
  • 한군 2009/06/16 14:16 # 삭제 답글

    이런 식으로 자위하기에는, 18대 총선의 경우 20대 전반의 투표율이 32.9%, 20대 후반의 투표율이 24.2%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치명적이에요.
  • 유로스 2009/06/16 14:41 #

    http://phantasist.egloos.com/1917504

    "17대 대선에서는 지난 16대 대선 때보다 모든 연령대(선거권이 없었던 19세 제외)에서 투표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30대 전반이 13.0% 떨어져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중략)"


    대선과 총선(혹은 지방선거)의 투표율이 가장 큰 차이가 나는 것이 20대의 특징입니다. 이건 언제든 다 비슷합니다. 10년 전에도 30%대였어요. 20대의 총선 투표성향은 낙선운동 같은 네거티브보다 탄핵 때와 같은 포지티브(열린우리당을 찍자)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자신의 의사가 관철될 수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보고 투표한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의미에서 지난 총선은 당연히 투표율이 낮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20대와 30대의 총선 투표율 격차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22&sn1=&divpage=30&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0765
  • Anonymous 2009/06/16 14:48 #

    투표율 연령별 그래프는 적어도 16대 대선 이후로는 언제나 똑같습니다.
    20대 후반이 최하, 20대 초반이 그 다음, 그 후로 30, 40, 50... 순이죠.

    그냥 어느 때에나 20대가 제일 낮은 겁니다. '지금의' 20대가 유난히 낮은 게 아니라.
  • 로미 2009/06/16 15:23 #

    20대 투표율은 늘 낮았습니다.
    오죽하면 20년전에도 날이 맑으면 20대 투표율이 더욱 저조할것으로 생각된다고 보도했을까요.
    그나마 예전에는 휴일이라고 놀러나가느라 투표율이 낮았지 이젠 투표날에도 일시키는 직장도 많죠 -_-
  • tesser 2009/06/16 14:34 # 삭제 답글

    언젠가 아고라에 누군가가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일거라고 예언했던 내용이 떠오르네요
    거기선 이유를 지역주의 때문이라고 결론 지었는데
    이걸 보니 굳이 지역주의 아니여도 박근혜가 대통령 되겠네요
  • 누리 2009/06/16 14:59 #

    저건 박근혜, 유시민 1대 1 대결이 아니라 다수의 후보자 대상입니다.

    도리어 저걸 보니 지역주의로 박근혜는 50대 이상에서 40% 꾸준히 얻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저 표를 쭉 늘려서 다른 후보자의 표도 보고 싶은데요.
    3위는 정동영 (9.7%) 4위는 정몽준 (8.8%) 이라던데. 연령대 별은 어찌 될련지..

    박근혜와 야당 후보 1대 1 대결의 지지성향을 보면 더 확실한게 나오겠죠.


    그리고 더해서 저건 6월 3일 건데. 1월 1일이나 작년이었음 어떻게 나왔을까요? 그건 더 궁금하군요.
  • 나인테일 2009/06/16 15:08 #

    저 밑에 짤린걸 못 보여드려서 안타깝습니다만 유시민이랑 정동영이 단일화만 해도 한번 해볼만한 지지율이 나오더군요.
  • 유로스 2009/06/16 15:13 #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4
  • hislove 2009/06/16 16:03 #

    '그' 정동영이 유시민이랑 단일화를 하겠다고 할 리가 없죠. (한숨)

    자기 세력 키워보겠다고 열린우리당을 박살낸 전력도 있는 놈인데...
  • 천지화랑 2009/06/16 14:46 # 답글

    다 필요없고 전교조가 키워낸게 지금 20대라니까요
  • 나인테일 2009/06/16 15:10 #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말이지요.^^
  • highenough 2009/06/16 15:36 # 답글

    트랙백 하나 날립니다.
    그리고 진짜 전교조가 키운 세대가 20대 초중반들이네요, 그러고보니..;;(본인도 해당;;)
  • Picketline 2009/06/16 16:19 #

    30대도 전교조가 키운 세대들입니다. 90년대 학번들도 고딩 때(80년대 말, 90년대 초) 전교조 사태 겪으면서 해고당하는 선생님들 보면서 큰 세대입니다. 학생 일부는 선생님들 해고당할 때, 함께 제적당하기도 하죠.

    반면 지금 20대는 교원노조가 합법화된 이후 혹은 그 직전의 전교조 교사들에게 가르침을 받은 이들이죠.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는 있을 겁니다. 전교조에 대한 기억도 다르겠지요. 한쪽은 억압받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기억날테고, 한쪽은 목소리 큰 선생님들 모습이 기억나겠죠.
  • highenough 2009/06/16 18:34 #

    저 초딩 때 한창 전교조 합법화 시위하고 그랬습니다. 전 20대 중반입니다.
  • 만슈타인 2009/06/16 16:05 # 답글

    뭐 말이 없군요...
  • 2009/06/16 16:30 # 삭제 답글

    떡밥이 아니라 루어였나봐
    줄어들지를 않아
  • 나인테일 2009/06/16 20:38 #

    저도 루어 덥썩..;;
  • Picketline 2009/06/16 17:01 # 답글

    잊혀진 397세대 중 한명은 이렇게 살고 있네요.
    http://blog.daum.net/3738865/6040582

    강위원. 위에서 말했듯 전교조 사태 때 광고협 활동하다가 제적되고, 나중에 검정고시로 전남대에 입학했죠. 그리고 97년 한총련 의장으로, 가장 힘든 시기에 학생운동 수장을 맡았죠. 밖으로는 대선을 앞둔 정권 말기였고, 한보비리 등으로 연일 시끄러웠으며, 안으로는 96년에 연대사태가 있었고, 97년 한양대에서는 프락치(오인?) 치사사건이 있었죠. 그로 인해 학생운동권은 일종의 패륜아가 되어, 사상 처음으로 검찰이 97년 5기 한총련 자체를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로 규정하여, 각 학교 학생회 직선 간부로 구성된 대의원들에 대해서 이적단체 가입 혐의로 기소권을 남발하죠.

    이 때 그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겁니다. 벌써 10년이 지났지만 그 상처와 후유증은 각자에게 아직도 남아 있을 겁니다. 그런 걸 다 이겨내고 여전히 소신대로 살고 있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악수 한번 했던 인연 밖에는 없지만, 계속 지켜보고 싶은 인물입니다. 사람은 한치 속도알 수 없는 존재이지만, 이 사람만큼은 신뢰가 갑니다.

    찾아보면 이 사람보다 더 이름 없는 곳에서 소신 굽히지 않고 살고 있는 삼팔육, 포스트-삼팔육들이 꽤 많을 겁니다. 이런 사람들 발굴해서 시민운동의 불씨를 살려가야 합니다. 국회로 보내자는 것이 아니라 운동다운 운동에 밑거름으로 쓰자는 것이죠.

    http://gjdream.com/v2/column/view.html?news_type=502&mode=view&uid=398895
    http://gjdream.com/v2/simin/view.html?news_type=105&code_M=1&mode=view&uid=392921
    http://gjdream.com/v2/people/view.html?news_type=308&code_M=3&mode=view&uid=388950
  • 나인테일 2009/06/16 20:32 #

    제 생각엔 오히려 이런 분들이 국회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국회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민운동 아무 쓸모 없다는거 지금 세상 돌아가는걸 보면 아시지 않습니까. 큰 사람들은 큰 무대에서 뛰도록 해야지 발목을 잡아서야 되겠습니까.
  • Picketline 2009/06/16 22:07 #

    현실 정치세계가 바른 뜻 있다고 해서 정치인 개개인들이 제대로 실력발휘하고 버틸 수 있는 건 아니기에, 저는 좀 다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지방의회 의원 정도라면 '운동'과 '정치'을 연계해서 큰 부담없이 해나갈 수 있다고 보지만, 지자체장, 국회의원 이상의 정치인들은 '운동'과는 다른 행동양식과 다른 틀에서 활동해야 하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인물을 선택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부 변절한 정치인들이나 무기력한 삼팔육들을 염두에 두고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국회의원도 이제는 전문 정치인입니다. 독립운동했다고 시켜주어야 하고, 서울대 나왔다고 해도 되며, 학생운동이나 노동운동해서 자격을 얻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입법전쟁에서 공격과 방어논리를 완비하고 출정하여 장렬하게 싸울 수 있는, 동시에 생래적인 정치감각이 있는 그런 전문가들이 의회에서 일을 해야 하고, 대신 이들에 대한 정치적 통제는 정당에서 더욱 강화하는 방식의 정치모델을 선호합니다.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주도권은 정당과 시민사회가 공유하는 그런 모델.

    운동의 종국적인 목표는 우리 삶의 형태를 바꾸는 것이고, 그 목표를 이루는데 있어 '쉬운 방법'은 역시 정치권력을 획득하는 것이죠. 수권을 하는 일은 매우 힘들지만, 일단 수권을 하면 목표에 한 걸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의미.

    그러나 그것은 '유일한 방법'은 아니며, 또 생각보다는 그것도 그렇게 '쉬운 방법'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차저차 힘들게 수권을 해도 이명박처럼 불도저식으로는 정치를 할 수 없거든요. 기본적인 정책노선에 대해서는 수천만명의 유권자들이 지지를 해줘야 하는 것이고, 이런 지지를 얻어내는 건 그 '당선된 정치인'이 몇달만에, 혹은 1~2년만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겁니다. 지금부터 미리 미리, 차근차근 지지를 얻어내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진짜 정치'죠.

    인물이 너무나도 없다면 모를까, 세상에 잘나고 똑똑하고 또 야심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 잘 다듬어서 활용하되, 물론 잘 통제할 수 있어야 하겠죠. 구태여 '진짜 정치'하는 사람까지 불러다 궂은 일 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烏有 2009/06/16 17:08 # 답글

    괜히 찔리는놈이 성내는법이라죠.큼.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요구가 많을수록 사실은 한게없는사람이란 말도 생각나네요.
  • 나인테일 2009/06/17 02:45 #

    갑자기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양반이 명대사 한두번 날리더니 튀어나와 대장 행세를 하는건 참 아니꼽지요..(....)
  • 꿀꿀이 2009/06/16 17:17 # 답글

    같은 출처 리얼미터 조사 자료에 의하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매우 잘함' 이 20대 6.5% 30대 4.1 % 입니다.
    이 자료 가지고 20대가 이명박 더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나요?
    386 세대가 잘못하고 있다는 비판은 맞는 말이지만, 근거 통계 자료 수치가 너무 빈약하네요.
  • 나인테일 2009/06/16 20:33 #

    그럼 도대체 무슨 통계를 가져와야 할까요. 저 위의 수치가 6.5%와 4.1%처럼 오차범위 이내의 차이에 똑같은 해석 밖에 할 수 없는 수치라면 이 포스팅에다 들이 밀지도 않았을겁니다. 저거랑 이거를 비교하는건 말이 안 되지요.
  • 꿀꿀이 2009/06/16 21:56 #

    박근혜 유시민 지지율 연령별 비교 통계자료 하나 vs 20대 xxx 론 이렇게 붙은 건가요?
    그러면 반대로 30대 xxx 론이 나오고 연령별 촛불집회 참가율 비교 통계자료 하나 이렇게 나와도 되는 건가요?
    무슨 통계자료를 가져오는 건 주장하는 사람 마음입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살 수 있으려면 보통 노력해서는 안되겠죠. 물론 길가는 종이조각 갖고도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일으키는건 글 쓴 사람 기교에 따를 수도 있지만요
  • 나인테일 2009/06/17 02:47 #

    촛불집회 아무리 나와서 촛불 들어봐야 세상이 바뀌나요?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하게 세상이 바뀌는 방법. 그게 바로 투표입니다. 아무리 나와서 촛불 들어봤자 이상한 인간한테 도장 한번 잘못 찍으면 게임 셋이라는거 지난번 총선이랑 교육감 선거 겪어 봤으면 아실텐데요?

    한번 이거보다 더 쓸만하고 권위있는 데이터가 있으면 본인이 직접 가져와 보세요.
  • 꿀꿀이 2009/06/17 09:53 #

    촛불집회 데이터가 믿을 수 없는 통계자료라고 본인이 지금 직접 말씀하신거죠?
    제가 그 말입니다. 정당별 지지 통계자료도 아니고 총선 자료도 아니고 교육감 자료도 아닙니다.
    박근혜 유시민 자료 하나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런 믿을 만한 통계자료를 못 구하기 때문에 가져올 수 없는 거고요.

    저 통계 자료가 권위있고 훌륭한 자료다 따라서 내가 말하는 xxx 론이 잘못되어있다는 주장은 맞다라는 식의 주장은 주장은 맞는데 자료랑 안 맞는 다는 겁니다.
  • 나인테일 2009/06/17 12:12 #

    예. 진보적 정치의식과 박근혜 지지가 모순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그리 사시면 되겠네요.
    저는 남의 인생관에 굳이 간섭하고 살고 싶지는 않다는 주의인지라.
  • 上杉謙信 2009/06/16 17:45 # 답글

    그 386들중에도 변절자가 나오고 별 개차판같은 애들이 나오는데...지금 20대가 시간이 흘러40대가 되면어떻게 되어있을까요????

  • 나인테일 2009/06/16 20:34 #

    지금 20대가 40대가 된다고 해서 별다를게 있겠습니까. 변절하고 개짓 뻘짓 해서 사는 것도 다 빌어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말이지요. 다만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가장 잘 대변해줄 수 있는 정당에 투표를 할 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 少雪緣 2009/06/16 17:51 # 답글

    '대가리에 현실밖에 안든 20대 이상을 싹쓸어버리고 10대들에게 이상 사회를 교육시키면 세상이 좋아질거야'- 폴포트
  • 나인테일 2009/06/16 20:35 #

    예. 저도 그런 음침한 냄새가 나서 저 20대 포기론엔 치가 떨립니다.
  • 김c 2009/06/16 18:09 # 삭제 답글

    표본치도 없는 조사가지고 특정 '언구'를 이끌어내는 주인장의 능력은..

    좃.쭝.똥을 능가하는군요.

    안타까운 생각보다는 '경외'감까지 드네요.
  • RNarsis 2009/06/16 18:14 #

    가보면 표본치 다 나옵니다. 리얼미터 무시할거면 이명박 국정지지율 운운하지마시길. 그런 자료가 다 어디서 나오는 건데.
  • 김c 2009/06/16 18:25 # 삭제 답글

    참나..표준집단을 700명가지고 저 제목을 이끌어낸다는말이오?
    개가 웃겠소. 작은 구멍가게입지자리 마킹해주는데도 유동인구 동향 3주간 최소 3천명을 조사하오..

    또한 조사개요(?)라고 써놓은 것이....아래와같소..
    조사기간: 06/03 ~ 06/03
    조사규모: 700
    표본오차 신뢰수준: 95%
    오차범위: ± 3.7%

    개가 웃을일이오. 디서 어떻게 조사하는지도 없는 자료를 가지고 무슨 신뢰를 가진다고 에효..말마소.

    난 명박빠도 아니고 노빠도 아니지만 이런 자료를 가지고 사실인양 호도하는것이 웃겨서 그냥 글을 남기고 사라지는것뿐이오
  • RNarsis 2009/06/16 18:33 #

    http://news.nate.com/view/20080409n14077
    http://news.nate.com/view/20090316n17671

    중요한 건 표본집단의 숫자가 아니라는 건 통계학의 기본입니다. 어느 쪽도 아니시라니, 두 성향의 신문을 같이 참고링크로 두죠.
  • 校獸님ㄳ 2009/06/16 18:38 #

    확실히 자료가 많이 빈약한 것 같습니다.
  • 校獸님ㄳ 2009/06/16 18:41 #

    사람의 숫자라기 보다는 좀 단편적인 느낌이 듭니다. 조사방법등이 포스트에 적혀있는 건 아니라서;
  • RNarsis 2009/06/16 18:43 #

    ...그 빈약한 리얼미터 자료를 얼마나 많은 언론에서 인용하는지는 언론 뉴스 검색만 해보셔도 압니다. 뭐 리얼미터걸 다 빼고 남는 다른 여론조사기관이 리얼미터보다 더 많은 표본와 좋은 방법론을 사용하는지도 직접 찾아보시면 아실 겁니다.
  • RNarsis 2009/06/16 18:44 #

    출처인 리얼미터 사이트 가보면 다 있습니다.

    현재는 휴대폰번호 리스트를 10만명 이상 만들어놓고 그 중 무작위로 선택해 응답자가 700명이 되는 순간 여론조사를 종료하는 방식입니다.
  • 나인테일 2009/06/16 20:37 #

    이제 좀 표본조사 조작론 내지 무용론 사그라들 때도 된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 이야기 지난번 대선때부터 나왔지요 아마? 이명박 지지율이 구라다. 한나라당 총선 지지율이 구라다. 라고 말이지요. 근데 다 들어맞았어요. 이거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그러면서도 촛불정국때 이명박 지지율이 20% 밑으로 떨어지니깐 그거 가장 신나게 인용한건 누구였습니까. 그 지지율 출처도 리얼미터 같은 조사기관이었는데요. 자기 맘에 드는 결과만 신뢰도 있는 결과고 맘에 안 들면 다 조작이라는 그 짓을 언제까지 할건데요?
  • 천지화랑 2009/06/16 21:46 #

    갤럽 뜬거 어떻게 설명할거냐능. ㄳ.
  • 유치찬란 2009/06/16 22:59 # 답글

    20대 초반 투표율이 그나마 높은 것의 경우도 군대의 영향도 크다는...ㄷㄷ

    사실 20대의 투표율 저조는 사실이니까요. 20대 개새끼도 어느정도 근거는 있지요.
    사실 20대가 개새끼라는 것 보다는 그것은 386따라지주제에 지껄이고, 대안제시랍시고 내놓은게 10대라는 짓거리였다는게 까일 거였지 않을까요. 사실 20대가 투표율이 낮다는 것은, 또는 정치에 관심도가 낮다는 것의 경우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30대 지지율의 경우, 30대의 진보를 말하는 것과 30대 자체를 말하는 것은 논의의 여지가 있습니다.
    실지로 80년대 운동을 한것은 '대학생'이지 386전부가 아니라고도 생각합니다. 대선지지율의 경우 그런 면으로 바라봐야 할 듯 합니다.

    음 그리고 표본조사로 장난치는 면은 많지만, 표본조사가 아닐지라도, 저거는 어느정도 말 되는 정도의 표본조사라고도 생각됩니다. 애초에 지금 정권도 이명박 아니겠습니까?ㄷㄷㄷㄷㄷㄷㄷ 노친네만 이명박 찍었을리도 없고...
  • 나인테일 2009/06/16 23:44 #

    근데 386은 잘 봐줘야 6두품은 In 서울, 진골은 연고대, 성골은 서울대로 한정하면서 20대만 '20대 전체의 정치성향'을 근거로 까고 있다는 말이지요. 이런 병크리가 있을까요..(....)

    그리고 지난번 대선은 뭐랄까.... 아무리 생각해도 합리적인 답이 안 떠오릅니다.;;;
  • oracle 2009/06/16 23:26 # 답글

    저는 20대 개새끼론에 당연히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이 글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가장 최신 자료를 제시해 주셨습니다만, 작년 초(2008년 초)부터 꾸준히 리얼미터의 정당지지율을 지켜본 사람으로서는 이 글의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20대의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와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바뀐건 올해 초(미디어법이 이슈가 되면서)부터였습니다. 그리고 20대의 야권 지지도가 30대, 40대와 달리 크게 오른 결정적인건 올해 5월이었구요.
    작년에는 20대의 지지 형태는 40대, 50대와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 초에는 무려 '50대'와 유사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40대와 유사해 지더니 올해 초에는 30대와 유사해지고 서거정국 이후에는 20대가 30, 40대보다 반 한나라당이 되더군요. (중간에 촛불정국때 20대 지지도가 크게 요동치긴 합니다만 결국 원래 추세대로 복귀합니다)
    인터넷 사용이 많은 20대들은 인터넷상에서 생산되는 반MB정서에 민감했고, 그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반 한나라쪽으로 옮겨간걸로 보는게 맞습니다. 딱히 20대가 30대, 40대보다 진보적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저는 이게 20대가 상황에 따라 지지 세력을 쉽게 바꾸는 집단이라는걸 보여주는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나인테일 2009/06/16 23:49 #

    사실 '잃어버린 10년'이라는 시간이 20대가 정치에 신경 끄고 살아도 되는 세월이기도 했으니까요. 그 기간동안에 성장한 20대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건 어쩌면 필연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경제 살려준다는 양반이 나왔으니 설마 그 민주주의가 어디로 가겠냐 싶어서 일단 누구를 찍고 본 거겠습니다만 민주주의는 공짜가 아니라는걸 꺠닫는데 걸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은 거겠지요.

    근데 그 양반은 서거정국 이후에 저 글을 올렸다는 말이지요. 현 민주당 최대의 지지 세대를 포기해서 뭘 어쩌겠다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 뭐같은세상 2009/06/17 00:53 # 삭제 답글

    저 수첩녀는 친일 옹호 빼곤 대체 뭘 했길래 이렇게 추종받는 거야?
  • 나인테일 2009/06/17 01:47 #

    글쎄요... 그 이전에 정치인으로써 뭐 하는 일이 있나 싶긴 합니다.;;;;
  • NIZU 2009/06/17 01:12 # 답글

    이리까이고 저리까이고 20대가 무슨 축구공도 아니고..
    이젠 그만 까였으면 좋겠네요, 마이 무따 아이가.. =ㅅ=;;
    설령 20대가 개새끼여도 툭하면 20대만 까니
    그저 구실로 삼는 것으로만 생각되네요..
  • 나인테일 2009/06/17 01:48 #

    아무 소득도 없고 그저 무의미하기만 한 논쟁이지요.
    20대 개새끼론은 20대끼리 자성을 하기 위해 나왔던 이야기였는데 왜 저들에 의해서 이렇게 왜곡되어 사용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들꽃향기 2009/06/17 05:14 # 답글

    후기자본주의 사회에서 '저항'과 '시민정치' 자체가 퇴색되어가는 가운데에서, 어떠한 사회적 대안도 갈구하지 않은체 자신들이 그저 앞서갔다는 선각자주의와 정치적 인텔리 주의에 빠진 '입진보'들에게 시작된 세대론입니다. 진정한 '진보'라면 그걸 논의할 가치도 없죠.

    그래도 이런 식으로 자료 제시를 해주시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인테일 2009/06/17 12:26 #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누리 2009/06/26 00:12 # 답글

    이번에 새로 나온 리얼미터 자료를 보세요.
    20대들의 변화. 어떻게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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